관음증적인 남자친구가 상점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로 여자친구가 경비원에게 처벌을 받는 것을 발견합니다. 경비원은 그녀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서 섹스를 하고, 남자친구는 숨겨진 곳에서 지켜봅니다.
선을 행하려 하고 법을 어기지 않는 남자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안타깝게도 가게에서 경비원으로 강제로 일하게 되어 그의 정직함에 벌을 받는 것이다.어느 날, 그가 당직 중에 무엇인가를 훔치려는 의도로 가게로 몰래 들어가는 여자친구를 발견한다.항상 사람을 벌할 방법을 찾아다니는 경비원은 그녀에게 교훈을 가르치기로 하고 옷을 벗으라고 말한다.자신이 하는 대로 따라주는 여자, 스포츠를 잘하는 여자는 순응하며 곧 자신이 변태 경비에게 따먹히는 것을 발견한다.모종의 사건 뒤에서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는 남자친구는 충격과 흥분이 뒤섞인 충격으로 가득하다.그는 여자친구가 경비에게 박히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는 없지만 동시에 그녀가 박히는 광경에 흥분한다.그렇게 경비가 그녀 안에 마무리하고, 그가 걸어가는 것에 여전히 넋을 잃은 채로 비디오는 끝이 난다.